일본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협의시작/월령제한 초첨
조회499일본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협의시작/월령제한 초첨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완화를 둘러싸고 일본과 미국의 전문가와 실무자의 기술회의가 27일 동경도내에서 시작되었다. 2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의 BSE대책의 데이터를 기초로 동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한다. 미국은 일본에 대해 수입조건의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은 「20개월 이하」라는 월령조건의 취급이 초점이 될 예정이다.
전문가에 의한 기술회의는 일본과 미국이 수입조건을 개선하는 최초의 협의. 국제수의사무국이 5월 미국을 「월령제한 없이 쇠고기가 수출 가능한 국가」로 인정하해, 미국이 국제수의 사무국이 제출한 자료와 미국내에서의 BSE감시체제, 사료규제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한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6.28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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