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종균(Fungus)을 사용 모양이나 맛이 닭고기 같은 닭고기 너겟이 미국 수퍼마켓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동 종균은 Mycoprotein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Quorn이라는 명칭으로 마켓에서 거래되고있다.유럽에서는 현재 종균을 사용하여 닭고기 너겟,라자냐,페투시니 아프레이도 같은 쇠고기등을 모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유럽에서 개발된 종균을 사용한 닭고기 너겟은 육질과 맛이 닭고기와 거의 비슷해서육류 및 가금류 대용품으로 채식주의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대두로 만든햄버거등과의 채식주의자 마켓 점유 경쟁을 하고 있다.동 종균은 칼로리가 적고 많은 단백질과 3~4g의 섬유(Fiber)가 포함되어 있어 영국의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이 종균은 단백질이 풍부한 제품으로 그 종균의 길다란 가닥이 육류 섬유와 닮은 것을 1960년 한 과학자가 런던의 한 농가에서 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데서 시작했다.현재 동 종균은 발효를 통해 재배하며 달걀과 여러 맛을 섞어 닭고기나 육류를 모방하는데 사용하고 있다.종균을 사용한 제품들을 개발한 회사는 AstraZeneca사로 1985년도에 영국에 시판이되었다.현재 영국의 20가정중 1가정이 동 종균을 사용한 식품을 먹고 있으며 유럽의 6개국가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미국에는 FDA의 승인을 거쳐 1월덜부터 판매하고 있다.(자료 : 뉴욕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