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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2010

[인도네시아] 땅콩 가공산업의 성공신화 “Garuda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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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표적인 식품기업으로서의 재개 10위권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바로  “Garuda Food” 이다.

사업 초기에는 깡콩을 직접 생산하여 이를 가공하여 볶은 땅콩에서 부터 초코렛 땅콩, 꿀 땅콩에 이르기 까지  땅콩 가공산업의 새로운 획을 그었고, 이제는 국내 시장 만이 아닌 전세계 16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일간 시나르하라판이 보도했다.

 

국내 토질및 기후가 땅콩 재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점을 인식하여, 영농조합을 결성하여  마을 단체나 조합에서 경작한 땅콩을 적합한 가격에 매입하여 가공생산에 이르기 까지 전문 땅콩사업에 전력한 결과, 현재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세계 땅콩가공식품의 혁신을 이룩한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땅콩가공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금은 식품에서 음료산업에 까지 새로 시작하는 성공을 거두면서 서열 10위 안에 들어가는 대기업으로 성장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Kacang Garuda, Kacang Atom 등의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쟁사의 Dua Kelinci가 나왔으나, 그러나 기존의 땅콩 유통시장을 이미 장악하고 있는 Garuda Food과의 경쟁은 그리 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인도네시아 시나르하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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