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폐기물을 재 활용하여 각 농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를 생산하게 되었다고 일간 콤파스가 보도했다.

베카시 지방정부와 Petrokimia Gresik 비료공장과의 공동협력으로  기계설비 투자는 건설부와 비료회사에서 제공하고,  원자재와 생산시설에 대한 토지 제공은 베카시 지방정부가 제공하게 되므로써, 양 측이 상호협력으로 앞으로 TPA Sumurbatu를 통하여 일일 약 50톤의 유기질 비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베카시 지방정부 측은 밝히고 있다.이미 Bantargebang지역에서는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 가스를 이용하여 전력 생산등의 신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자원 재활용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

출처 : 인도네시아 콤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