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서 동남아시아국가 “아세안식품전” 개최
조회687□ 東京서 동남아시아국가 “아세안식품전” 개최
잔류농약등의 포지티브리스트제도의 영향으로 중국산농산물의 대일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기업이 대일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17일부터 동경도내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식품전2006」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식품회사가 상담을 추진하는 등 열심이다.
참가한 것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 33사. 인도네시아의 홀티쟈야레스타리사는 포스트중국산을 노리고 5월부터 새로운 냉동시금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 1200톤은 모두 일본수출용이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뉴스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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