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통업체연합회 산지협력으로 유통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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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토어 원부자재 공급연합은 최근 농산품 산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패밀리마트(全家)는
내년에 점포내에 구운 고구마등의 제품이 60% 증가할것이며, 이를 위해 농민들과의 협력으로 규모를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패밀리마트 체인점은 고구마가 비록 보통 식품이지만 좋은 품질을 보존하기 위하여 국내 최대의 감저산소반
(甘藷?銷班) “ 과과원 「瓜瓜園」” 과 협력하여 3년이상 개발, 시험하여 좋은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산 관리, 품질안정 및 공급 유튱과정등 다방면으로 조정하여 인기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다.
7-ELEVEN(統一) 체인점은 신선식품 안정된 공급망 갖추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공급 유통 구축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현재 7-Eleven 광합농장을 구축하여, 통일(統一 / 7-Eleven )체인점 전속 농장을 세우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또한 7-Eleven은 20년전부터 신선식품쪽에 투입하여 지금까지 식단, 도시락등 식품류 상품
점유율이 늘고 있으며, 게다가 매년 2억 이상의 상품을 판매, 신선 식품류의 판매가 최근 3년에 70%까지 성장을
가져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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