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레이(동경)가 중국에서 수입한 양식 새우에서 식품위생법에서 잔류가 인정되어
있지 않은 항생물질이 발견되어, 동 사가 회수하고 있는 것이 2일 밝혀졌다.
회수대상 새우는 약 770톤에 달하지만, 동 사에 따르면 가공업자를 통해 전국에 유통.
대부분 이미 소비되어 지금까지 약 27톤 회수했다고 한다.
중국산 새우는 작년 8월에서 수입검사가 강화되어 전 롯트(컨테이너)가 검사 대상이
되었지만 용케 피해 유통하고 있었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금년 6월 지자체의 샘플 검사에서 작년 수입분에서 항생물질
「클로르테트라사이크린」을 검출.
재고를 조사한 바, 3롯트분 약 44톤 중에서 동 물질이 발견되었다.
동경도 중앙구 보건소는 전월 이 44톤의 회수를 지시함과 동시에 작년 수입한 잔량
약 730톤의 자주회수를 요구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