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윈난성(云南省) 떠우난(斗南) 화훼가격 동향

6. 7부터 떠우난 화훼가격은 상승하여 주요 신선절화는 5월과 비교시 상승폭이 비교적 컸으며, 주요 화훼가격 추세는 다음과 같다.

◦ 장미 : 평균가격은 한다발에 5.2元으로 6월 초순과 비슷하다. 노란 장미의 시세가 가장 좋아 한다발에 6.2元이나 초순과 비교시 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빨강 장미와 핑크장미의 가격은 초순과 비교하면 상승한 5.3元, 5.5元이며 화이트장미의 시세는 초순과 비교시 떨어져  3.5元에 머물렀다.

◦ 카네이션 : 평균가격은 송이당 0.23元으로 초순과 비교하면 배 가까이 상승하였다. 각 칼라 카네이션의 평균가격은 송이당 0.15元/ 이상이었다.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네이션은 빨강, 노랑, 핑크 계통칼라의 카네이션이었다.

◦ 백합 : 6월 중순 백합의 평균가격은 송이당 6元.으로 그 중 핑크칼라의 시세가 제일 좋아 송이당 8元에 달하였다. 빨강 백합의 평균가격은 송이당 5.6元이었다.

◦ 아프리카국화 : 평균가격은 송이당 0.1元으로 초순과 비교하면 가격이 상승하였다. 그중 빨강, 노랑 칼라의 시세가 비교적 좋았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云南農業信息網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