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02
화란, Somatic embryogene(SE)테크닉으로 백합증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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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ro Centre International (VCI)기업은 somatic embryogene(체적태아유전자)기술을 이용, 백합을 증식하는데 성공- 이 새로운 테크닉으로, 현재 널리 사용하고 있는 조직배양(tissue)과는 달리 세포배양(cel)을 처음 실시하게 되었음.- 세포배양은 철저히 소독된 환경에서 실시함.- 조직배양보다 노동력이 대폭 감소됨.- '95-'00년 사이 VCI는 이 테크닉을 Syngenta(종전의 Novartis)와 함께 개발하였음- 이 테크닉을 사용하는 경우 새로운 품종개발을 2-3년간 앞당길 수 있음- 현재 백합에만 적용되나 차후 이 신속한 배양방법은 다른 식물의 세포배양에도 적용할 예정으로 연구 중에 있음.(자료 : 화란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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