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市, 동남아 최대 차(茶)교역센터 건립계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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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市, 동남아 최대 차(茶)교역센터 건립계획에 있어
광저우市는 동남아 최대 茶교역센터를 건립할 계획에 있으며, 총 건축면적이 137,461평방미터인 팡춘 남방 茶시장은 이미 관계부서의 허가를 받았다.
茶주전자 모양으로 설계된 茶문화 빌딩은 남방 茶시장의 주 건물이 될 것이며, 찻잎 검사센터, 대형 전시관, 관광보행로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새로 계획된 남방 茶시장은 남방 茶도매시장센터, 진꿰이 도매시장, 화위 도매시장, 광동 茶 도매시장 등 현존하는 교역시장을 확장 건설할 예정이며, 현재 교역시장내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茶상인이 2,300여명에 달하며 90%이상이 외지에서 온 상인들이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食品工業网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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