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화 유통 동향

  국화류는 전년대비 4% 증가한 2억1179본으로 3년 연속으로 2억 송이를 넘어섰다. 나라별로 보면 6할 가까이가 말레이시아로, 스프레이가 중심이 된다. 2008년은 1억2574만 송이로 전년보다 6%증가하였다. 생산기술 향상에 따른 특별 행사 일을 중심으로 안정된 수요가 보여, 1본당 도매가격은 일본산에 비해 평균 6엔 높은 53엔이었다. 다만, 전년에 비하면 6엔 싸져, 「말레이시아산도 가격경쟁에 말려들었다」고 대형 도매업자는 분석하였다.

  수입 국화는 중국산이 주력이다. 4042만 송이로 전년보다 5% 줄어들었다. 품질이 고르지 않아 사용을 자제하는 수요자가 잇달았기 때문이다. 점유율은 10%정도로 보여 진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6. 2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