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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2007

신상품 구매시 건강보다 윤리적 요소 최우선 최우선으로 생각

조회480

영국 IGD는 식품 및 채소류관련 최근 연구 보고서에서 신상품을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구매 고려의 주요 요소로 건강에 도움이 되느냐 여부나 신상품이 주는 편의성보다 해당 신상품의 생산 및 거래 공정이 윤리적인가 여부에 더 영향을 받는 걸로 밝혔다.

 제품의 윤리성, 건강에 도움여부, 그리고 제품의 편의성 등이 자신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해당 항목별로 그렇다라고 조사 대상 소비자들이 답변한 비중은 윤리성이 68%로 가장높게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건강이 62%, 그리고 제품의 편의성이 58%로 나타나, 생산자나 유통업자들이 더 이상 제품의 제조 및 거래과정의 윤리성 확보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The Grocer 27 Ma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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