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생산량 증가로 해외시장 개척 ‘탄력’ (시장진출현황2)
조회316○ 영지버섯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수출길도 열림
- 주산지인 임실의 경우 최근 20cm 미만 나무토막을 이용한 단목재배법에서 120cm 이상 장목재배법을
도입, 생산량이 2009년 3.5~4톤에서 지난해 18~20톤으로 크게 증가
- 생산량이 늘면서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영지버섯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탄력
- 수출가격도 kg당 일본 8만~9만원, 베트남 7만~8만원 수준으로 인삼보다 높아 수출업계에서는 신규
수출유망품목으로 영지버섯에 큰 기대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57호) 2012. 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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