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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14

뉴질랜드 유제품 전문가 필요(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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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엔지니어링 기분의 자격증이 최첨단 기술의 낙농업에 관한 기술 증명과 함께 식품 안전에 대한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증명서는 뉴질랜드 농업 분야에서 종합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지식을 습득하고 낙농업 설비에 대한 기술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새로운 자격증은 뉴질랜드의 주요 산업에서 전문 인력의 부족을 실감하고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뉴질랜드는 2025년까지 5만 여명의 추가 인력을 필요로 한다.

 

 

# 이슈 대응방안

 

뉴질랜드의 낙농업 ? 유제품 산업의 발전과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새로운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낙농업이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산업인 만큼 산업 발전과 정부의 지원이 앞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가 한국보다 앞선 낙농업 국가이지만, 한국의 아이디어 상품 및 특허 상품을 발전이 기대되는 뉴질랜드 시장으로 소개하는 것도 좋은 기회일 듯 하다.

 

# 출처: scoop 2014.12.23
http://www.scoop.co.nz/stories/ED1412/S00136/new-zealand-needs-more-qualified-dairy-worker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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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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