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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012

[필리핀]필리핀 정부, 쌀 완충 재고를 위해 태국, 베트남 수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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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는 6월 30일까지 30일 동안 충분한 곡물 완충 재고품을 확보하기 위해 태국 또는 베트남으로부터의 쌀 수입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정부 식품 당국(National Food Authority)이 밝혔다.

 

NFA의 행정담당 Angelito Banayo 씨는 NFA 당국이 100,000 미터톤(1,000kg)의 쌀을 태국?베트남에 요청 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약 20,000MT는 필리핀 농무부와 캄보디아와의 양해각서로 캄보디아로부터 수입 될 예정에 있다.

 

Banayo 씨는 요청장이 수요일에 전달되고, 캄보디아와의 합의각서가 5월 30일 이내에 체결된다면, 정부는 캄보디아로부터 20,000MT의 쌀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 외 추가적인 수입은 태국이나 베트남으로부터 조달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올해의 쌀 수입량을 500,000MT로 보고 있으며, 그 중 380,000MT 는 NFA의 수입 프로그램에 의해서 쌀 상인과 농가 협의체에 의해 조달 될 것이라 전했다.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국가 대 국가의 계약은 쌀 수입이 더 싸게 이루어지는데, 이는 특혜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Banayo씨는 추가적인 곡물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현재 6월 30일까지 창고에 충분한 쌀 보충 물량이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자료원 : Inquirer News, 2012 .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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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쌀 #베트남 #태국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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