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닭고기 가격 오르면 수입 할 것- 말레이시아 (병아리 시위 이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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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NATAN : 정부는 육계 농장주 들과 닭 공급자들이 가격을 인상한다면 수입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국 무역,협력, 소비자 장관(Domestic Trade, Cooperative and Consumerism Minister) Datuk Seri Ismail Sabri Yaakob 는 양계 산업인들이 만일 국내 닭 시장 가격을 인상할 경우 수입을 허락할 것임을 상기 시켰다.
양계 산업 관계자들이 당국과 상의 없이 가격을 인상할 경우, 농식품부(the Agriculture and Agro- based Industry Ministry)에 닭고기 수입허가서를 발행하도록 의뢰할 것이라고 장관은 말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대책을 갖고 있으며 양계업자들이 당국을 위협하는 닭을 버리고 태우는 행동을 할 경우 그 대책을 사용할 것이라도 콴탄의 (KUANATAN)의 소비자 와 사업가 단체와의 간담 후 전했다.
많은 참가자들이 간담 중 이문제를 주제 삼았으며 “양계업자들이 소비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자주 가격을 올리곤 했다” 고 주장했다.
장관은 이들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H1N1 때문에 수요가
- RM0.60 인상되었다고 하였다.
양계 농장주들은 사료 가격이 올랐다고 주장하지만 우리가 조사한 바로는 사료의 원료 가격, 특히 대두박과 밀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주 수요일 조호주 수의국(Veterinary Service Depart) 앞에서 병아리 4천마리를 버리며 인센티브 할당 제도 불일치에 불만은 품고 시위한 양계농가들의 시위 행동에 질문을 받고, “만일 그들이 이의가 있다면 관계 당국과 상의를 했어야 했다. 그들은 단지 짐승들에 잔인한 짓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장관은 농수산물 시장을 방문하기 전에 ‘지역 정부가 출하품목의 평균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New Strait Times 200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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