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동경 오다시장에서 대파가 하락했다.
아오모리산 1케이스(5㎏ L급) 고가가 1,575엔으로 전일과 비교해 315엔 하락한 가격
이다.
「다이에의 우승세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판매가 부진했다」라고
도매인은 말하고 있다. 입하는 175톤으로 일주일 전과 거의 변함이 없었다.
가을 商材의 특판을 준비하고 있지만 「소비가 둔하여 당분간 낮은 시세가 전개될
전망이다.」라고 도매인은 말하고 있다.

10월2일. 오사카 본장시장에서는 무가 한층 하락했다.
주력인 홋카이도산 1케이스(10㎏ L급)의 고가는 1,510엔으로 전일과 비교해 105엔
하락했다.
「점두의 판매가 부진했고 행락철로 외식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도매인은 말하고 있다.
이후의 입하는 홋카이도산은 감소하고 후속인 이시가와산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하량의 증가로 고가는 900 - 1,000엔으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도매인은
말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