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돼지독감 관련 조치사항
조회609멕시코발 돼지독감 확산과 관련하여, 러시아는 푸틴총리가 특별위원회 발족을 지시하고, 멕시코, 미국 텍사스, 캘리포니아, 캔사스주에서 생산돼 2009년 4월 21일 이후 선적된 돈육 및 돈육가공제품의 수입을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전면 금지하였다. 또한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니카라과, 파나마, 엘살바도르, 미국의 알라바마, 아리조나, 아칸소, 조지아, 루이지애나,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플로리다주에서 생산돼 21일 이후 선적된 돈육 및 돈육가공제품의 수입을 금지하였다.
여행자 화물과 관련하여, 4월 26일부터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멕시코, 미국 텍사스, 캘리포니아, 캔사스로부터의 여행객 화물, 선박 및 항공기용 음식, 통과화물 중 육류 및 육류제품의 러시아 반입을 금지하였다.
(출처 : 러시아연방 농업감독국 / ‘0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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