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아지노모토, 인터넷 슈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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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시에 식재료 표시
아지노모토는 2013년 4월, “인터넷 슈퍼”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시작한다. 아지노모토의 레시피 사이트와 인터넷 슈퍼를 연동한다. 제안 메뉴를 소비자가 검색하면 필요한 식재료가 제안메뉴를 소비자가 검색하면 필요한 식재료가 표시되어 간단히 구매를 할 수 있다. 메뉴수는 1만점이다. 고령자 등 컴퓨터 사용이 어려웠던 사람들의 인터넷 슈퍼 이용이 간단해 진다. 아지노모토는 대형을 포함한 소매업 20사가 도입한다고 보고 있다.
제1단으로 사이타마 코프(사이타마시)가 시험 도입을 하였다. 아지노모토의 전용사이트 “핏타리(딱 맞는) 레시피”를 활용한다. 예를 들면 소비자가 “포크소테”를 선택하면 돼지고기, 콩소메, 양파 등이 순식간에 하나의 페이지에 표시된다. 만드는 양에 따라 분량을 바꾸거나 같은 식재료도 복수의 후보가 표시된다.
소매업의 이용료는 무료이다. 아지노모토는 인터넷 슈퍼지원으로 조미료 등 자사 제품의 판매 확대에 연결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메뉴 관람 이력이 지역별, 업체별로 알 수 있어 점포에서의 판매 촉신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아지노모토의 “핏타리 레시피”는 월간 150만명이 이용한다. 요리연구가나 프로의 요리사에게 의뢰하여 개발한 독자 메뉴가 특징이다.
맞벌이 세대와 고령자의 증가로 인터넷 슈퍼의 이용이 늘고 있다. 이온은 그룹에서 약 230점포, 이토요카도는 전점포의 약 140점에서 인터넷 슈퍼를 전개한다. 가고시마현의 타이요가 섬을 제외한 현전지역에서 실시하는 등 지방에서도 전개되고 있다.
출저 : 일본경제신문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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