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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2006

모로코산 과채류 통합브랜드로 러시아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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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산 과채류 통합브랜드로 러시아시장 진입>

 

근시일 내에 모스크바와 상트 뻬쩨르부르그에는 <<마고스>>라는 브랜드로 모로코산 채소와 과일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는 5개의 대형 모로코산 과일 및 채소류 업체(ASPAM, ASPEM, APEFEL, MAROC FRUIT & BOARD FRESH FRUIT)를 통합한 것이다.

 

또한 근시일내에 이 브랜드명으로 향후 3년간 약220만 유로를 투자해 대대적인 광고에 돌입할 예정이다.

모로코보다 러시아에 레몬류 과일을 수출하는 국가는 터키뿐인데, 최근 모로코산의 수입량이 연간 3배가량 증가하여 그 증가속도가 터키를 앞지를 기세이다.

 

현재 러시아 레몬류 과일시장은 약8억5천만달러로 해마다 활발하게 증가하고 있다.

모로코외에 러시아 과일 및 채소시장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나라중 하나로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

 

폴란드산 과일과 채소의 수입이 금지되면서  우크라이나산 신선농산물의 생산 및 공급 또한 증가하고 있다.

 

(자료원 : agroru.com, 2006. 12.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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