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국 기업 설탕 제조산업 투자 계획
조회563한국의 Park Energy Pte Ltd사 측이 아째(NAD) 지역에 앞으로 3개월 내에 약 20.000톤 정도의 설탕 cane per day(TCD)를 생산하기 위한 설탕 제조 공장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New Continental Energy Group의 계열사 Park Energy Pte Ltd사 측의 사장 박성추씨가 인도네시아 아째 지역을 대상으로 사탕수수 재배부터 설탕 생산 까지 계획하고 있고, 우선 1차로 37.000헥타르에서 시작하여 점차로 사탕수수 재배 면적을 늘려서 설탕 생산을 할 수 있는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하에 사탕수수 재배 농장의 경영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에 따르면 초기에는 설탕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 및 사탕수수 재배 농장 을 착수한 다음에 장기적으로는 설탕을 생산한 다음 나머지 부산물을 이용하여 바이오 에탄올 생산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추가로 밝히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탕수수 재배현황 | ||
내용 |
2009 |
2010 |
전체 면적 (ha) |
422.935 |
465.000 |
면적당 설탕생산량 (kg/ha) |
5,96 |
6,45 |
출처: 인도네시아 교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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