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홈 쇼핑 식품, 올해부터 식품안전 감독관리 받아
조회390북경시질병공제중심에 의하면 “올해부터 인터넷 판매를 통한 식품은 처음으로 북경시 식품 안전 감독관리를 받으며 중점 감독 품목은 분유, 영유아식품 등”이라고 함.
2013년 4월부터 실행 예정인 “북경시식품안전조례”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식품을 판매하는 경영자는 쇼핑몰 홈페이지 주요 위치에 경영자 명칭, 연락처, 전산(電信)및정보복무업무경영허가증, 경영성홈페이지 등록번호 등 신분정보 및 식품유통허가증을 명확히 밝혀야 함.
안전 위험성이 높은 식품에 대해서는 북경시 식품사무실에서 안전 위험성을 경고하고 따라서 사회에 공포하며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거나 긴급상황으로 인해 돌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북경시 식품안전감독관리기관에서 동 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거나 임시통제조치를 취하며 필요시에는 시정부의 비준을 거쳐 관련 기업, 관련 구역에서 생산하는 동류 식품에 대해 상응한 임시통제조치를 취함.
출처:경화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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