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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2006

프랑스 EU에서 처음으로 가금육에서 조류독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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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U에서 처음으로 가금육에서 H5 N1형 조류독감 발생

 

프랑스 농업성은 25일 동부 안현의 사육장에서 죽은 칠면조에서 고병원성의 H5 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가금육에서 동형의 바이러스 발견은 EU가맹국 25개국중 처음이다

 

동현 베르사이유의 농장에서는 사육하고 있던 11,000마리의 칠면조중 적어도 400마리가 죽었다.

이 때문에 연구소에서는 사인이 동형 바이러스에 의한것인지 검사함과 동시에 23일에는 다른칠면조를 포함해 모든 칠면조를 폐기처분했다.

 

프랑스에서는 2월 18일에 동현에서 야생오리에서 동형 바이러스가 검출된것으로 위기기감이 높아졌고 남동부 도시 리옹에서는 24일 조류인프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된것을 가장한 모의훈련이 실시되었다.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2월 26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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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금육 #프랑스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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