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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2012

수백 톤의 수입우유 반품 및 소각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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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가품질감독관리검사검역총국(?家?量?督???疫?局)은 홈페이지에 6월 수입 불합격식품, 화장품 정보를 공포했음. 상온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을 포함 여러종류의 수입제품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포된 각종 문제로 인해 380톤이 넘는 '외국유제품'이 반품 및 소각을 당했음. 업계 내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은 품질문제 외에 기타 원인도 있을 수 있음.

블랙리스트에 오른 몇 가지 상온우유, 요구르트의 불합격 원인은 모두 '유통기한 초과' 때문임. 그 중에 포함된 0.025톤의 한국에서 수입된 서울우유의 수입상은 산동성 한 무역회사임.

올해 상반기 블랙리스트에 오른 유제품은 상온우유가 1위를을 차지함, 6차례의 총 229톤에 달하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은 각각 뉴질랜드, 한국산으로 원인은 모두 '유통기한 초과' 때문임. 이 밖에 분유, 유청분말 가루도 만찬가지다. 총 15건의 114톤을 넘은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함. 아질산염 기준치 초과 및 단백질, 비타민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 등 원인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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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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