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4일부터 프랑스산 가금육 일시 수입정지
조회781일본 농림수산성은 프랑스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계육과 오리고기등 가금육류의 프랑스로부터 수입을 24일 부터 일시정지했다.
대상품목에는 세계 3대진미중 하나인 포아그라(거위간)도 포함되었다. 금지조치에 따르면 생육이에외
통조림등 가공식품도 수입금지 된다.
1월에는 삼대진미의 하나인 캐비어도 철갑상어의 멸종위기에 따라 워싱턴조약(멸종위기에 있는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조약) 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이번의 금지조치는 프랑스요리점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진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2월 26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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