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2000
독일, top10대 식품소매업계 식품판매액 2920억 마르크
조회997
'99년도 독일 top 10개 소매업계의 총판액은 3540억 마르크에 달하며 그 중 식품판매액은 2460억 마르크(독일 총 식품판매액의 83%)인 것으로 독일의 조사기관인 M+M EUROdATA는 발표했다.지난해 소매업체간의 치열한 가격경쟁에도 불구하고 '98년도 총판매액 2410억 마르크에 비해 2.3%가 증가한 것으로 지난 3년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소매업계 판매액 증가의 주 요인은 식품전문점(정육점, 야채과일가게 등)의 판매감소로 이들 소형판매점의 판매액은 '98년도 대비 6%가 감소되었다.또한 지난해 판매액은 70억마르크가 감소되었으나 독일 최대 소매업체는 여전히 Metro로 총판매액은 600억 마르크(식품판매액 387억마르크)에 달했다.*'99년도 독일의 top 10 소매업계 (식품분야만 계산)---------------------------------------------------- Edeka/AVA:387.14 억 마르크(식품/비식품포함한경우 456.46억 마르크)식품84.5% - Rewe : 377.65억 마르크, 식품 75.7%- Aldi : 304.5억 마르크, 식품 84%- Metro : 267.89억 마르크(식품/비식품포함한 경우 596.46억 마르크)식품44.9% - Lidl & Schwarz :179.78 억 마르크, 식품 80.8%- Tegelmann : 179.68 억 마르크, 식품 66.8%- Spar : 140.86억 마르크, 식품 90.0%- Lekkerland-Tobaccoland : 105.6 억 마르크, 식품 96%- Schlecker : 73.15억 마르크, 식품 95%- Dohle : 48.93억 마르크(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
'독일, top10대 식품소매업계 식품판매액 2920억 마르크'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