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명품 군산쌀 인기최고 !
조회473○ 군산 쌀이 대한민국 최초 쌀 수출과 전국 소비자단체 7년 연속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며 군산이 명실상부한 쌀의 메카로 급부상하며 도시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농업인, 전국의 관련공무원들의 견학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군산시는 금년에만 벌써 5개국에 154톤의 쌀을 수출했으며, 올해 전용 수출단지 100ha를 조성하여 7개국에 약 700톤가량 수출을 계획하는 등 꾸준한 판로개척에 힘입어 해외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 또한 소비자단체가 선정한 우수브랜드쌀에 ‘05년부터 7회 연속 선정되는가 하면 한 해에 4개 브랜드가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 또한 지난 3월 14일에는 농촌진흥공무원 고품질쌀 재배교육반 과정에 참가 중인 전국 시군의 벼농사 담당공무원들 50명이 군산을 방문했으며 3월 21일에도 추가로 50명이 방문하여 군산쌀의 현대화된 시설과 우수한 품질관리 현황에 대하여 견학을 실시하였다.
○ 같은 날에는 방글라데시 농림공무원 및 필리핀 미작연구소의 요청으로 관련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7명도 방문해 자국의 농업발전 및 경제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가공시설의 현대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각종 분석장비 보강,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농업인의 노력이 삼위일체가 되어 지금까지 군산쌀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었다.”며 국내 쌀의 최고 선두주자로 군산 쌀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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