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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2

[일본-오사카] 세븐 앤 아이 도쿄도내 직영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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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세븐 앤 아이 도쿄도내 직영농장


 세븐&아이 홀딩스는 월내 도쿄도내에 처음으로 직영농장을 연다. 다치가와(立川)시와 무사시무라야마(武?村山)시에 있는 7.4헥타르 농지를 사용하여, 시금치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생산한다. 초 년도는 250톤 채소를 수확한다. 선도가 좋은 채소를 도내 이토요카도 점포에서 판매한다.

 농업자회사 세븐 팜이 95%, 농업생산자가 5% 출자하여 농업사업회사 '세븐 팜 도쿄'(도쿄 치오다 소재)를 설립하였다. 시금치 등을 주 2~3회 수준으로 출하한다. 크기나 형태에 있어서 상품성이 낮은 채소는 절임류 등에 가공하고 있다.

 농장에서는 주변 요카도 점포에서 나오는 채소 잔여물 등을 가공하여 추비로 활용하는 리사이클 형태로 농업 경영을 한다.

 세븐 & 아이는 2008년에 도영농장 운영을 실시하였다. 치바 등 관동 4현과 홋카이도, 아이치현에 계 6개소를 설립하고 있다. 일곱 번째인 도내 농장 개설로 인해 자사 농장 면적은 계 50헥타르가 되어, 12년도 수확량은 1,500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13년 중에 10개소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

 요카도는 전국에 177점이 있고, 최다 40점이 모여 있는 도내에는 지금까지 직영농장이 없었다.



출처 : 일본경제신문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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