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양 Dolly를 clone한 기업인 PPL Therapeutics는 최근 또다시 최초로 돼지를 clone하는데 성공 3월 5일 5마리의 돼지를 탄생시켰다. 방법은 Dolly와 같은 'atom transmission 테크닉'을 이용한 것으로 성장한 돈육cell을 사용하였다.이번 돼지 clone의 주목적은 유전자를 변형시킨 돼지의 내장기관을 인체이식수술에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돼지의 심장 판막(valve)은 인체에 이식하고 있는데유전자변형 돈육기관은 적용성 및 이식가능성을 향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PPL에 의하면 이 같은 이식수술용 목적이 완성되기까지는 아직 4년이 더 요소될것으로 발표했다.돼지가 인체기관 이식수술용 동물로 선정된 것은 인체와 동일한 크기의 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돈육에 존재하는 병균이 돈육에는 무해하나 인체에는 위협이될 수 있는 등 아직은 많은 의문점이 있다. (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