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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2

[일본-오사카] 미츠비시 식품이 인터넷 통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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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미츠비시 식품이 인터넷 통신판매

 

- 주식회사 디지털 개라지 와 조달력을 살린다


 식품도매대기업의 미츠비시 식품은 내년 1월, 인터넷 통신 사업에 진출한다. 해외나 메이커 등으로 부터의 조달력을 살려 상시 1만 6천점의 상품을 올린다. 일본의 지방의 명산품 뿐만 아니라 미츠비시 식품이 해외에서 독점적으로 수입하는 술과 과자 등을 판매한다. 식품도매업체가 직접 인터넷 통신판매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거래처의 슈퍼 등에의 매장의 제안력도 높아진다.

 동사는 수억엔을 투자하여 카나가와 현내에서 인터넷 사업전용의 물류 센테를 신설하여 전국으로 배송한다. 동사는 인터넷상에서의 결제나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디지털 개라지(DG)와 협력하여 공동출자회사 “FOOZA" (동경?오오타)를 설립하였다. 전용 통신판매 사이트를 만들었다.

 우선은 1만6000품목을 판매하나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약40만 품목을 준비하여 상품을 교체한다.

 판매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식품 등을 특집하여 새롭게 먹는 방법이나 메뉴를 제안한다. 식품 도배업이 직접 인터넷 통신판매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거래처의 슈퍼 등에 매장의 제안력도 높아진다.

 예를 들면 “여름 오세치”나 “감주”등의 새로운 메뉴의 제안과 “어른들의 히나마츠리”등의 생활 테마마다 추천하는 음료나 식품을 소개한다. DG는 인터넷 결제기능과 교류사이드(SNS) 등에의 정보발신을 준비할 예정이다. 인터넷 통신판매에서 인기상품이나 인기의 제안의 실적을 만들어 슈퍼나 외식체인 등에 노하우를 제공한다.

 신선품과 식탁주변 잡화의 판매도 검토 중이다.





출처 : 일본경제신문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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