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쇠고기에 돈육혼입 미트호프 본사 및 공장 현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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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쇠고기에 돈육혼입 미트호프 본사 및 공장 현장검사
식육제조가공회사「미트 호프」가 쇠고기민치에 돈육등을 섞어 출하한 문제로 농림수산성은 22일 식품표시에 대해 규정한 일본농림규격(JAS)법에 근거해 미트회사의 본사와 공장, 원료를 구매해서 고로케를 제조한 홋가이도 가토키치 등 홋가이도내 5개소에 현장검사를 시작했다.
농수성과 홋가이도직원 등 약 50명이 오전 11시경부터 출하와 입하등의 상황에 대해서 장부와 전표등을 보면서 조사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 요미우리신문 6.22일자 자료 : 도쿄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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