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경남 제3차 농식품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수입식품관리

□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사(지사장 배용호)가 27일 창원에 소재한 지사 회의실에서

   제3차 농식품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aT의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식품위생법 전면개정에

   따른 수입식품 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aT 배용호 지사장은 “수입식품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특별히 강조하고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의식개혁과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한편, 경남지역 농식품 전문가 자문단은 지난 4월19일 경남지역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학계, 공무원,

   업계,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발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