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2003
일본 딸기 토치오토메 재배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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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전농이 20일 개최한 「딸기 전국생산출하안정협의회」에서 품종 갱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주산 28현의 생산·출하계획에 의하면, 재배면적의 품종별 비율로 도치기현이 육성한
「토치오토메」가 33.3%로 처음 수위에 올랐다.
2위의 「토요노카」는 후쿠오카현에서 신품종 「아마오우」로의 전환이 진행되어
크게 줄었다. 「아마오우」는 면적순으로 순위외에서 6위로 급신장했다.
「토치오토메」는 동북, 관동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을 늘려, 전년대비 5% 증가한
약 1200ha로 늘었다.
한편, 「토요노카」는 25% 감소한 약 9백ha.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8포인트 낮은 24%가 되었다.
후쿠오카현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마오우」는 전년도의 8ha에서 220ha로 급증했다.
3위의 「사치노카」(11.4%), 4위의 「章姬」(9.5%)도 면적을 늘렸다.
한편, 「여봉」은 2.9%에 그쳐, 사가현의 「사가호노카」,「아마오우」와 보다 적은
7위로 밀렸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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