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
2004
일본, 태국산 계육가공품 수입재개에 수입통관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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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水省은 27일, 일본이 수입을 인정한 태국의 계육가공처리시설을 지정. 빠르면 2주일 이후 일본으로 수입이 재개될 전망이다. 단지, 동 국은 조류 인플루엔저의 청정화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측의 수입통관 검사를 강화한다. 금회 지정한 것은 동 성이 현장검사하고 문제가 없다고 인정한 4개소 시설. 3월 2일 까지 합계 25개소 시설을 검사하고 조건이 정비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지정한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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