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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004

일본 京都府 丹波町 양계장,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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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水省은 29일, 새벽, 京都府丹波町의 양계채란장「淺田農産船井農場」에서 닭에서 분리, 확인된 조류 인플루엔저 바이러스는 H5형의 고병원성 바이러스였다고 발표. 동물위생연구소(이바라기현 츠쿠바시)가 교토부에서 28일 밤 도착한 바이러스를 감정, 최종 확인했다.야마구치현, 오이타현에 이어 국내에서 전후 3번째, 방역 매뉴얼에 의거, 동 농장의반경 30km이내의 닭과 계란이 정식으로 이동제한 대상이 되었다. 대상은 京都府이외, 후쿠이현, 오사카부, 효고현의 각각 일부. 또한, 교토부는 동 농장에 대해 살아 있는 닭을 포함해 사육하고 있던 20만마리 모두를 자주적으로 처분토록 지도했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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