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냉식PB 이온 40%, 세븐&아이 50% 증강

 내식용 확충 등 수요 대응

 대형소매유통점이 PB(자주기획) 냉동식품(이하 냉식)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이온은 밥과 반찬 개념의 석식 상품을 금년도 중에 40% 증강할 계획이다.

 세븐&아이 홀딩스는 금년도 PB 냉식 매출액을 전년도 대비 50% 늘릴 계획이다.

 각사는 높아지는 소비자 내식지향에 서둘러 대응하고 있으며, 적당한 가격감을 내세우면서

 이익 확보도 가능한 PB 상품 전개로 수익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