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社1村 스타트 / 본고장 한국과 농업교류(시즈오카현)
조회865□ 「1社1村」스타트 / 본고장․한국과 농업교류(静岡․森町)
한국 기업·삼성의 계열 연구소가 운영하는 농업 대학에서 배우는 의욕적인 한국의 농업인 약80명이 일본을 방문하여 静岡県(시즈오카현) 森町(모리쵸)에서 18일, 일본의 농업인과 교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静岡県이 금년도부터 시작한 기업과 농산촌 지역이 연계하여 지역 활성화에 임하는 「1社1村 시즈오카운동」의 첫 이벤트이다. 森町는 이 운동을 통해서, 해외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그린투리듬의 노하우 축적을 목표로 하고 교류의 태세를 정돈할 생각이다.
교류회는 한국·삼성경제연구소와 森町 농림업경영자협회, 森町내의 제3섹터(주) 등이 중심이 되어 행정이나 JA엔슈중앙 등의 협력으로 실현되었다.
80명은 「한국벤처농업대학」의 학생이며, 이 대학은 전국에서 선발된 의욕적인 농업인 약120명이 기업경영이나 판매 전략 등에 대해 배운다. 졸업생 중에는 연수입 1억원(약1,220만엔)을 넘는 「스타 농민」이라고 불리는 농업인이 많이 탄생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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