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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01

독일, 돼지 열병(Swine Fever) 멧돼지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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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지역(Rhineland-Palatinate 지역)에 예상되고 있는 돼지 열병(Swine Fever)의 주범은 야생 돼지(Wild Pig/Boars) 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지역 200여 양돈 업체는 감염을 막기 위해 전체 5만 마리의 돼지들을 격리 수용하였으며 한편, 인근 지역인 Hunsruck, Eifel 지방에서는 감염 방지 차원에서4,500여 마리를 사전 도살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사육 돼지의 감염은 발견되지 않지만 최근 몇 개월 간의 확인 결과 14 마리의 야생 돼지가 SF에 감염되어 있음에 따라, St. Wendel, Merzig-Warden,Saarland 지역 모든 야생 돼지들에게 백신을 주사할 계획에 있다. 전체 소용 예산은 50만 마르크로 예상.(자료 : 화란농업무역관/Agra-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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