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2001
11월 9일부터 SG 본발동 요구(중의원 농림수산위원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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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31일 회의에서 전원일치로 파, 생표고, 疊表에대해 중국과의 협상이 SG 본발동을 잠정조치가 종료되는 11월 8일까지타결되지 않을 경우 11월 9일 부터 실시키로 결의하고 이를 정부에 요구함. 이로인해 중참양원의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본발동을 결의함.현재 각산지에서 국제경쟁력이 있는 생산체제 구축과 저코스트화 등을 위한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11월 9일 부터 잠정조치가 중단된 이후 수입량이 급증하면가격이 폭락해 산지붕괴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결의함.이번 결의에 대해 農相은 『내용을 존중하고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답변함.또한 자민당 농림수산무역조사회는 10월 31일 파, 생표고, 疊表에 대한금후의 일반세이프가드 발동에 관해 경제산업, 농림수산 등 관계자에게중국과의 교섭을 직접 진행하는 반면 본발동을 향한 수속을 준비하도록 지시함.본발동을의 전환은『11월 1일 북경에서 열리는 일중협의의 추이를 보고 대응을협의한다』(赤城德彦 동 조사회 사무국장)는 방침임.동 조사회 출석의원들의 자세는 강경해 일중협의가 11월 8일까지 타결점을?지 못할 경우 공백기간 없이 본발동을 요구하겠다는 의견이 대세임.(자료 : 동경농업무역관/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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