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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011

양난 심비디움 중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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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난 심비디움 중국 첫 수출

울산시 울주군 서생지역에서 올해 재배된 서양난인 심비디움 1만4000본이 (4억원 상당)11일 첫 중국 수출 길에 올랐다.

 

울주군은 서생면 서생농협 구동지소에서 신장열 군수와 최인식 군의회 의장, aT부산울산지사 고동호 팀장, 작목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청도로 수출할 심비디움 컨테이너 선적작업에 이어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심비디움은 중국 최대의 화훼 소비 성수기인 춘절(음력 정월 초하루)에 맞춰 출하되는 것으로, 서생면 명산리 간절곶 화훼작목반(대표 주정열)에서 생산된 것이며 이번 선적으로 심비디움은 지난 2000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27만3000본(46억8000만원 가량)을 수출, 울주군 서생면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효자종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출처 : aT부산울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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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난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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