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과일수출 협회, 중국과의 교역 증대 기대(최근이슈)
조회394칠레 과일 수출 협회 Asoex와 중국 대사가 칠레와 중국 과일 산업 발전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는 리 바오롱 중국 대사, 로날드 바운 Asoex 대표와 미구엘 카나라 CEO가 참석했다.
리 바오롱 중국 대사는 “칠레와 중국의 상업적 관계가 최상의 상태이며 양 국가 간 관계 증진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이에 Asoex대표는 “회담을 통해 양 국가가 함께 협력하여 교역을 증대시키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자”고 답했다.
중국은 칠레 농산물 수출국 중 3번째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칠레의 농산물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Asoex는 중국이 10년 내 칠레 농산물 시장에 주요 교역국으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 이슈 대응방안
칠레와 중국이 농산물 교역 증대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중국 시장은 이미 칠레 농산물 수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칠레의 농산물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양 국가 간 교역은 앞으로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칠레의 관계가 향후 칠레 농산물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출처: Fresh Plaza 2014.10.31
http://www.freshplaza.com/article/130030/Asoex-got-together-with-the-Ambassador-of-the-Peoples-Republic-of-China-in-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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