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어육 생산 및 수출 현황
조회408주로 동물(돼지, 닭 등) 사료로 사용되는 어육(fish meal) 생산, 수출에 관한 아르헨티나 경제부 수산차관보실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어육 생산
o 아르헨티나의 어육생산은 주로 수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 총 생산의 1% 수준임.
o 아르헨티나의 주요 어육생산회사 및 수출실적(2006년도)
회사명 |
Moliendas del Sur |
Agustiner |
Coomarpes |
Harinoil |
수출량(톤) |
14,472 |
9,262 |
7,611 |
1,595 |
수출액(만 미불) |
875 |
699 |
610 |
151 |
Estremar |
Pesantar |
Harengus |
Pespasa |
Prodesur |
1,773 |
1,068 |
1,088 |
501 |
898 |
1.32 |
119 |
82 |
53 |
46 |
o 세계 주요 어육 생산국(2006)
국가별 |
페루 |
칠레 |
덴마크 |
노르웨이 |
아이슬랜드 |
생산량(만톤) |
146 |
78 |
21 |
18 |
16 |
2. 어육 수출
o 아르헨티나의 2007년 8월말까지의 어육수출은 18,700톤(16.33백만 미불)로 전년 동기에 비하여 물량에서는 35%, 금액에서는 16%가 각각 줄어들었음.
o 어육 수출 실적(2002-2006)
연도별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수출량(톤) |
11,867 |
32,528 |
37,313 |
35,787 |
38,537 |
수출액(백만 미불) |
6.30 |
13,98 |
18,99 |
19,91 |
27,69 |
o 주요 수출시장은 아시아 국가들임.
자료: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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