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해양어업 합작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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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양국은 모두 수산대국으로 2006년 중국수산품 수출총액은 89.7억 달러, 수입총액은 31.9억 달러에 달하고 같은 해 미국 대하상품수입은 약 50만 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미 양측 수산교류합작은 상보성이 있어 발전전망이 매우 밝다.
2006년 중국 대 미 새우상품수출은 6.68만 톤에 달하는데 그중 작은 새우 및 대하상품은 4.97만 톤, 껍질째의 대하는 4,242.25톤, 담수 쇼룽샤는 6,832.34톤, 냉동새우 살은 1,755.73톤, 쇼룽샤는 3,902.16톤에 달하고 2007년 1~7월, 중국 대미 수출 대하상품은 3.01만 톤으로 미국 대하 수입량의 10.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랍스타는 중국대륙에 제일 많이 수출되는 품목 중 하나이다.
중-미 해양자료와 정보합작은 1985년부터 시작되었는데 22년래 중-미 양측은 자료교환, 해양 정보기술연구와 인원교류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합작을 전개하여왔다. 중-미 양측이 교환한 자료내용은 매우 광범한바 해양환경의 해양수문, 해양기후, 해양지질, 지구물리, 해양수심, 해양생물, 해양화학 및 연안해양관측대의 자료 등이 포함된다. 정보교류는 양측이 해양상황을 파악하고 해양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水产科学研究院,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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