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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2007

미국, 콜라도 '웰빙 따르자' 카페인 함량 명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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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등 미국의 청량음료 대기업들이 웰빙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라벨을 카페인 등 인체자극 성분이 얼마나 포함돼있는지를 자세히 명기하는 식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미국 소비자 보호단체인 센터 포 사이언스 인 더 퍼블릭이 지난 20일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이 단체는 "청량음료 성분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임산부와 부모 및 카페인의 폐해를 우려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청량음료 외에 커피와 각종차 초콜릿 등 기타 관련 제품들도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A aT 센터 (자료원:Kore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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