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UAE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Food Park 발족

-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총리 겸 총리)과 두바이 통치자는 두바이 도매시에서 개발 될 두바이 (Dh5.5) 억 두바이 푸드 파크 (Dubai Food Park)를 발족함.

- 지역 최초의 두바이 푸드 파크 (Dubai Food Park)는 약 4 천 8 백만 평방 피트에 달하며 UAE의 식량 안보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두바이의 육상, 해상 및 항공 운송에 대한 두바이의 세계적인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식량 무역 및 식품 재수출을 위한 주요 지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임

- 이 공원은 현대적 인프라 및 부수적인 서비스를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식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 또헌 식품 무역은 UAE의 국내 총생산 (GDP)의 11 %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 년까지 식품 산업이 70 % 성장하여 23 억 디르함 (Dh 23 억)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 세관, 허가, 면허, 식품 안전 및 감독 등 다양한 정부 서비스를 한 지역에서 제공 될 예정임

* 시사점
- 식량 안보 및 안전에 강화함에 따라 앞으로 수출하기 위해 절차가 더욱 까다로워 질 것으로 판단됨.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 수출 기업의 절차 파악 및 다양한 수출방안이 필요함.

http://www.khaleejtimes.com/business/economy/dh55-billion-park-in-wholesale-city-to-enhance-uae-food-security

* 출처

- 2017.7.11, Khaleej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