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슈퍼마켓 식품에서 중금속 3.6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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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원후이 바오(文??)는 홍콩 슈퍼마켓의 식품에서 중금속이 발견, 최신 식품안전 보고에서 7,100여 개의
식품 조사에서 19개가 카드뮴 함유량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최신 발견 내역으로는 홍험지역 왐포아
저스코(JUSCO) 매장에서 신선 굴, 센트럴지역 시티수퍼(City Super)에서 호주산 시금치, 마온산지역 웰컴(Well
come) 슈퍼마켓에서 신선 표고버섯, 상추 등에서 카드뮴 검출량이 50%까지인 3.6배가 검출되었다.
홍콩 식품안전청에서는 7,100개의 샘플 테스트 중에서 19개가 불합격을 판정 , 그중 9개는 이미 이전에 불합격
발표가 되었고, 최근 공포된 10개의 문제가 된 식품은 (마온산 Wellcome 슈퍼마켓, City super 등)은 함유량
초과치가 최대 50% ~ 70% 의 테스트 카드뮴이 함량된 걸로 나타났다.
식품안전청 대변인은 야채의 경우 충분히 씻고 삶으면 표면에 있는 카드뮴이 제거가 된다고 발표하면서 , 홍험
왐포아 저스코에서 발견된 신선 굴의 경우는 카드뮴 함유량이 75% 이상이여서 장기 복용시 신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불합격품에 대한 식품 회사에 재 샘플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편지를 이미 발행을 했으며,
만약 충분한 증거가 있다면 기소 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출처 : 홍콩식품안전청('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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