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fund로 농가에 투자를 /도교에서 심포지움 개최

토교·하루미에서 개최중인「organic 축제」회장에서 8일, 도시가 지원하는 농업에 대해서 심포지움이

열렸다. 소비자·환경 단체 대표나 국회의원 등이 패널토의로 의견을 교환. 유기농업에 찬성하는 소비자

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농가에 투자를 하는「organic(유기)fund」가 제안 되었다.

심포지움은, 유기농업을 계기로 도시와 농촌의 공생의 존재를 생각하자 라고, 동 축제의 실행 위원회가

기획했다. 

금융 컨설턴트회사의 지쿠시 사장은,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기업에 투자하는「에코펀드」에 4개월에

약1000억엔 모인 사례를 소개. 「유기농업으로도 투자가의 관심은 높을 것」이라고 fund 창설을

제안했다. 미야코시 농림수산 부대신은「시장의 기능을 사용해 도시에서 농가를 지원할 수 있다」

라는 견해를 나타내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월 9일자

자료 : 도쿄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