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유통 방사성물질 자주검사 8할이 ‘안심’- 농산물통판의 오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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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할이 ‘안심’- 농산물통판의 오이식스
농산물 등의 통신판매업체 오이식스는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에 관한 소비자 대상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를 취합하였다. 유통업자가 실시한 방사성물질 자주검사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라는 회답이 거의 8할이었다.
조사는 4월 26일 ~ 5월 1일 간, 동사(同社) 통판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실시. 국가가 식품 중 방사성물질 신기준치(일반식품에서 1kg 당 100베크렐) 실시한 지 1개월 경과한 시점에서, 소비자의 의식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유효 회답 수는 719인. 유통업자 자주검사에 관해 “안심할 수 있다”라는 회답이 44%. “매우 안심할 수 있다”가 35%로 합계 79%로 되었다.
방사성물질 신기준치에 관해 “매우 안심할 수 있다”가 6%, “안심할 수 있다”가 24%인 한편, “불불충분하여 불안”이 46%로 평가가 엇갈렸다. 불안하게 생각하여 식품 구입을 자제하는 소비자에 대해, “검사에서 불검출이라면 구입하는가”라는 질문에, 56%가 “구입하고 싶다”고 답했다.
동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검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풍설피해에 의한 구매 자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출처 : 일본농업신문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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