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4.10 2006

쇠고기 문제 미국에서 내분/「전두검사」법정 다툼

조회456
 

쇠고기 문제 미국에서 내분/「전두검사」법정 다툼


「일본 수출용으로 육우의 전두검사를 하자」. 미국 캔자스주에 처리시설을 갖고 있는 중견 식육회사의

크리크 스톤 팜즈사는 3월 23일, 워싱턴의 연방 재판소에 미농무성을 제소했다. 동성은 3일, 재차「개별기업의 전두검사 신청 거부」의 자세를 표명, 법정에서 전두검사 시비가 가려지게 되었다.


「 (인정하는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


작년12월, 죠한즈 농무장관은 위성 텔레비젼 기자회견에서, 일본농업신문기자의「개별 기업의 전두검사 신청을 인정하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즉시 대답했다. 식육 안전검사를 행하는 것은 법률에 농무성으로 한정된다. 「개별 기업이 멋대로 행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이유이다. …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월 9일자

자료 : 도쿄 aT 센터


'쇠고기 문제 미국에서 내분/「전두검사」법정 다툼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축산물 #미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