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달러의 강세로 인한 타격
조회634뉴질랜드의 키위 회사인 제스프리(Zespri)사는 연간 순이익이 1,650만불(미화)로 지난해 1,660만불에 비해 감소하였다고 지역 언론사는 보도하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달러 강세로 인하여 화물비용이 높아져 전체 판매에 영향을 주었으며, 그린키위의 20%, 골드키위 14%, 유기농 과일 10%가 운송 과정에서 변질되어 재배자에게 반송되었다고 전했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로 인한 타격'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